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밴나이스에 거주하는 조보수(83)씨가 지난 16일 놀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. 이날 조씨는 파3 17번홀(125야드)에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갔다. 조보수(오른쪽 두 번째)씨가 동반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. [조보수씨 제공] 조보수 홀인원 이날 조씨